연극시련대사1 [국외연극] "시련" 중에서, 엘리자베스 - 아서밀러 <여자독백 연극영화과입시커리큘럼> [국외연극] "시련" 중에서, 엘리자베스 - 아서밀러 죤 전 언제나 자신을 못생긴 여자라고 너무나 못생긴 여자라고 생각을 해서 진정한 사랑이 저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것인 줄 알았어요. 당신과 키스 할 때도 언제나 의심이 따랐어요. 전 언제나 당신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 지를 몰랐었어요. 우리 집을 냉냉한 집으로 만든 건 저예요. 당신 뜻대로 하세요 그렇지만 아무도 당신을 심판하지 못하게 하세요. 이 하늘 아래에서 프락터를 심판할 자는 한 사람도 없어요 절 용서해 주세요. 절 용서해 주세요. 죤 이 세상에 당신 같이 고결하신 분은 아무도 없어요. (그녀는 울면서 얼굴을 감싸쥔다) 2019.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