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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과입시125

[국내연극] "밤마다 실연 중에서, 진자" - 이근삼 <여자독백 연극대사연기> [국내연극] "밤마다 실연" 중에서, 진자 - 이근삼 왜 모르겠어요. 모르는 척 할 뿐이지. 난, 오래 못 살아요. 벌써부터 창자가 멍들고 여관, 호텔에서 사내들한테 시달리고, 살면 며칠이나 더 살겠어요. 하지만 남들 앞에서 얼굴은 안 찌푸리기로 했어요. 누가 날 먹여 줘요? 누가 날 얻어 가요? 그래도 내가 죽으면 동생들은 내 무덤 에 찾아올 게예요. 막내 남동생이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최소한 살아 야죠. 아직 8년 남았어요. 8년 후에는 늙은 날 어디서 써주겠어요. 어떤 사내가 나한테 관심을 갖겠어요. 그러니 지금 몸이 으스러지고, 모욕을 받아도 참고 빨리 돈을 벌어야 해요. 죽은 셈치고 일하면 될지도 몰라요. 우리는 세금도 안 내잖아요. 대문 씨 같은 사람만 나타나지 않으면 되죠. 내가 왜 이리.. 2019. 6. 13.
[국외연극] "미쓰 쥴리 중에서, 쥴리" - 스트린드베리 <여자독백대사 연극영화과 입시커리큘럼> [국외연극] "미쓰 쥴리 중에서, 쥴리" - 스트린드베리 넌 내가 피가 튀는 꼴을 볼 수 없는 약한 여자로 알고 있지? 내가 그렇게 약한 줄 알아? 난 바로 이 도마 위에 너의 머리 속이 모두 쏟아져 흐르는 게 보고 싶어! 또 네 아랫도리가 온통 찢어져서 시뻘겋게 피가 섞인 연못 위에 둥둥 떠다니는 꼴도 보고 싶어. 그리고 난 지금 네 머리뼈를 갈아서 마실 수도 있을 거 같아. 가슴을 찢어내서 그 속에 내 발을 담그고 싶고, 네 심장을 그대로 씹어 먹어버리고 싶어. 내가 약한 줄 알아? 비록 내 몸뚱아리가 잠시나마 너랑 어울렸다고 내가 널 사랑하는 줄 안다면 그건 큰 오해야. 내가 만일 네 씨를 받았다구 해도 내 뱃속에 네 새끼를 키울 줄 알아? 흥, 너 성이나 제대로 있어? 성도 이름도 없는 새끼를 낳.. 2019. 6. 13.
[한국영화] "홀리데이"중, 지강혁 (이성재) <남자독백대사 연기학원레슨> [한국영화] "홀리데이"중, 지강혁 (이성재) 나, 할 말 있어서 나왔다! 당신들한테! 이 빌어먹을 사회에! (유리조각을 꽉 쥔 강혁의 손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다.) 어디부터 꼬여서 죄인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당신들처럼 살 수 있었는데 죄인이 된 건 아니다. 당신들처럼...그냥, 사람들처럼 살 수 있는 돈이 있었으면... (갑자기 버럭 고함치며) 나한테 당신들처럼 돈이 있었으면 내가 저지른 죄 정도는 아예 죄가 되지도 않았을 거다! (펑 터지는 카메라 세례. (현장음은 들리지 않는다. 지강혁의 목소리만 들린다.) 당신들이 사는 세상에, 당신들이랑 똑같은 사람들이 단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 취급 받지 못하고 있는 세상! 이 나라, 큰소리치는 당신들이 망쳐 놓은 사회! 돈으로 검사도, 판사도 살 수.. 2019. 6. 13.
[한국영화] "혈의 누" 중, 김치성 <남자독백 영화대사연기> [한국영화] "혈의 누" 중, 김치성 (벼락같이) 근본을 알아 예를 지키고, 의로운 것을 알아 법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근본이다. 나라의 녹을 먹는 군관이라는 자가 그것도 모르고 있었더냐! 반상의 질서가 엄연하거늘, 종놈들과 겸상을 하고 천한 백정 놈에게 장부를 맡겨 그 질서를 어지럽히니 이것이 죄가 아니면 무엇이 죄란 말이냐! 조정에 바칠 종이를 만든다기에 제지소를 허락한 것뿐이다. 그런데 종이를 팔아 돈을 모으더니, 그 돈만 믿고 천한 것들에게 왕 노릇하며 위아래 없이 날뛰었다. 죄 없는 자라 했는가! 천주학쟁이가 아니라 하더라도 하늘을 거스르고 성상을 능멸한 놈이다. (노려보다가) 내가 발고자라면 내가 일궈온 섬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내 목숨을 내 놓을 것이다. (단호한) 하지만 난 아니다. 그 일로.. 2019. 6. 13.
[한국영화] "왕의 남자" 중, 장생(감우성) <남자독백대사 입시연기학원커리큘럼> [한국영화] "왕의 남자" 중, 장생(감우성) 저기, 재미난 얘기가 있는데 함 들어 볼래요? 내 어려 종살이 할 때 일인데, 누가 겁 없이 안방마님 금붙이를 훔친 적이 있었어요. 주인 양반이 종놈들 죄 모아놓고 호통을 쳤지. 근데 나서는 놈이 없더라구. 엄동설한인데 좀 추웠겠수? 근데, 거 참 이상하지. 꼭 그 금붙이를 내가 훔친 것만 같더라구. “어르신, 제가 훔쳤어요...” 그 말을 하는데 왜 오줌이 질질 흘러내리는지. 바지춤을 타고 그 뜨뜻한 오줌이... 뜨뜻한 게 어찌 그리도 시원하던지. 지금 꼭 그런 기분이야. 아주 시원해. (사이) 근데 거 참 희한하네요. 이렇게 안보이니 보일 땐 못 보던 게 보여요. 죽으면 더 많은 게 보일라나? (사이) 내 평생 맹인 연기를 하고 살았는데, 막상 진짜 맹인.. 2019. 6. 13.
[한국영화] "실미도" 중에서, 재현 <남자독백대사 연기레슨> [한국영화] "실미도" 중에서, 재현 나는 군인이다. 여러분은 사형수거나, 사회의 밑바닥에서 희망 없이 살던 존재들이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 군복을 입는 순간, 나와 여러분의 목표는 하나가 된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조국 통일의 과업을 함께 완수할 동지가 되는 것이다. 나와 여기 있는 기간병들은 제군들이 자신의 생명과 국가의 명령을 지켜낼 수 있도록 훈련시킬 것이다. 훈련은 장차 제군들이 맞닥트리게 될 실제 상황보다도 가혹할 것이며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어떤 장치도 없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가 달성되는 날, 여러분은 대한민국이 가장 자랑스러워할 군인으로 세상을 향해 떳떳이 나갈 것이다. (사내들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연병장 전체를 천천히 훑고 차분히 이야기를 이으며) 각오가 된 자는 자기 손으로.. 2019. 6. 13.
[미국영화] "여인의 향기" 중에서, 프랭크중령 <남자독백영화대사 입시연기학원 커리큘럼> [미국영화] "여인의 향기" 중에서, 프랭크중령 그래요, 찰리는 은닉자고 거짓말쟁이지만 밀고자는 아니죠. 아마 나라도 찰리처럼 했을거야. 이건 정말 개수작이라구. 찰리는 밀고를 하지 않았어요. 당신들에게 명예로운 베어드의 학생이라고 불릴 필요도 없어. 도대체 이게 뭐야? 당신네들 학교의 모토가 뭐지? '학생들이여 밀고해라. 급우의 비행을 숨긴다면 너희를 화형시키겠다? 위기가 닥쳤을 때, 누구는 도망가고 누구는 남아. 찰리는 위기와 맞섰고 조지는 아버지의 호주머니속에 쏙 숨어버렸다구. 그런데 이게 뭐야? 조지는 상을 주고 찰리는 퇴학을 시켜? 난 여기를 누가 세웠는지 몰라요. 누군지는 몰라도 그의 정신은 죽었어. 그런 정신이 있었다면 사라져버린 거지. 바로 당신이 여길 난파선 같은 밀고자의 소굴로 만들었잖.. 2019. 6. 13.
[한국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중, 선생님(최민식) <남자독백연기대사 연기학원입시커리큘럼> [한국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중, 선생님(최민식) 너희들은 당연한 너희 몫을 빼끼고 분한 줄 몰랐고 또 불의 앞에서 굴복하고도 부끄러운 줄 몰랐어. 그런 너희들이 앞으로 어른이 되어서 만들 세상을 상상만해도 끔찍해. (소리치며) 너희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야. 이 놈들아. 우선, 지난날의 잘못부터 정리하도록 하자. 지금부터 1번부터 일어나서 자신이 알고 있는 석대의 잘못을 숨김없이 털어놓도록 한다. 이 선생님은 너희들이 5학년 때 있었던 병조 라이타 사건도 이미 잘 알고 있어. 이번에도 또 너희들이 입을 열지 않고 석대를 엄호한다면 선생님은 이번 일을 여기서 끝낼거야. 시험규정에 대한 벌도 끝났으니까. 이 반을 다시 석대에게 맡길 수 밖에 없어. 모두 그래도 좋아? 2019. 6. 13.
[한국영화] "생과부위자료 청구소송" 중, 남자 <남자독백 대사연기수업> [한국영화] "생과부위자료 청구소송" 중, 남자 아니 그럼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회사에 휴직게 내고 둘이 한가롭게 여행이나 다니는게 옳았다는 겁니까? 아(한숨) 정말 변호사님 세상 돌아 가는거 몰라서 이렇게 물으십니까? 저 지금 대기 발령중입니다. 언제 어떻게 짤릴지 몰라요. 제가 짤리면 우리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립니까? 집에만 있던 와이프가요 아니면 우리 아이 구걸이라도 시킬까요. 그렇게 쉽게 얘기 하지 마십시요. 저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정말 잘 하고 싶었구요 그렇지만 이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아야 뭐 가장의 역할이고 뭐고 있는거 아닙니까 아니할 말로 누구처럼 있는집 자식도 아니고요 그 흔한 빽줄도 없습니다. 그저 이 몸뚱아리 하나 가지고 이 악물고 지금까지 버텨 왔습니다. 일에 미처서 버텨 왔습니.. 2019. 6. 13.
입시최적화 수준높은 연기수업! 강남강동연기학원 2020학년도 연극영화과 수시대비 주액터스연기학원 입시최적화 수준높은 연기수업! 강남강동연기학원 2020학년도 연극영화과 수시대비 주액터스연기학원 열정X100 수시입시대비 1차모의고사 올해 특기와 연기 모두 학생의 수업만족도 최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곧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2019. 6. 4.
[한국영화] "박하사탕" 중에서, 남 <남자독백 배우연기수업> [한국영화] "박하사탕" 중에서, 남 이번엔 여기가 비가 떨어지네.. 어제는 마빡에 비가 떨어지더니... (총을꺼낸다 ) 앉아 있어 십쌔꺄 !! 이거 장난감 아니야. 나 사는게 한심하지 응? 왜이러고 사는가 싶지? 당신말야 누가보내서 왔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얘기나 좀 합시다.. 밖에 비도오는데 좋잔아 분위기.. 술한잔 하실까? 마실래도 마실 술이없네.. 나 마지막돈 탈탈 털어서 이거하나 구했어.. 나혼자죽긴 너무너무 억울해서 딱 한놈만 내 저승길에 같이 동행하자. 내 인생 요렇게 망쳐논놈중에 딱 한놈. 근데 말야 어느놈을 죽일까. 거참 고민돼더라구 딱 한놈을 고르려니까 좃나게 어려운거야. 피같은 내돈 다 날려버리고 깡통차게한 증권사 직원새끼 죽여버릴까. 달러빗내주고 고리뜯어낸 사채업자 그 흡혈귀같은 .. 2019. 6. 4.
[뮤지컬] "그리스" - we go together (위 고 투게더) [뮤지컬] "그리스" - we go together (위 고 투게더) 2019. 5. 23.
[4대비극] 연극"햄릿"대본 윌리엄셰익스피어 <연극영화과 입시전문 연기수업 강남연기학원> [4대비극] 연극"햄릿"대본 윌리엄셰익스피어 연극영화과 입시에 강한 소수정예no1 입시전문 스파르타연기학원 강남/강동 입시캠퍼스 http://jooactors.co.kr/ 2019. 5. 17.
2020학년도 연극영화과입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일정및 지정희곡작품을 알아보자! <스파르타 입시전문 강남연기학원> 2020학년도 연극영화과입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일정및 지정희곡작품을 알아보자! 한예종 연극원연기과 2020학년도 입시일정및 지정(희곡)작품을 공지합니다. 올해도 2020학년도 수시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노력이 수시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알찬 수업을 통해 입시최고의 합격을 만들어 갑니다. 매년 수시합격 대박신화! 지금 수준높은 입시연기레슨을 시작하세요. 강남연기학원! 입시최강 소수정예연기학원에서 철저한 인원관리를 통해 제대로 된 입시연기교육을 실시합니다. 입시최강합격 에이스가 되기 위한 철저하게 계획된 입시커리큘럼 스파르타 실기레슨을 통해 입시에 강한 자신감을 실력향상으로 만드는 강남연기학원 2019. 5. 16.
[국외연극] "시련 중에서, 존프락터와 엘리자베스 2막" <2인대사 연기수업 잠실연기학원> [국외연극] "시련 중에서, 존프락터와 엘리자베스 2막" [프락터] 당신 또 무슨 언짢은 일이 생긴 모양이구려? [엘리자베스] (충돌을 피하고 싶지만 할 수 없이) 너무 늦으시길래 전 당신이 오늘 오후 세일럼에 가셨나 보다 생각했댔어요 [프락터] 내가 거긴 왜? 세일럼에 무슨 볼 일이 있다고 [엘리자베스] 이번주 초에 가시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프락터] (그녀가 말하는 뜻을 알아 듣고) 뒤에 다시 생각 해봤오 [엘리자베스] 메어리 워렌이 오늘 거기에 갔어요 [프락터] 왜 가만 내버려뒀오? 내가 그 앨 보고 다신 그곳에 가지 말라고 이르는 소릴 들었잖아! [엘리자베스] 막을 수가 없었어요 [프락터] (그녀에 대한 비난을 억지로 자제하며) 그건 잘못이야 잘못이야 엘리자베스 이집 주인은 당신이지 메어리 워렌이.. 2019. 5. 16.
봄이오면 산에들에 중, 달내와 바우 <2인대사 잠실연기학원 연기수업> 봄이오면 산에들에 중, 달내와 바우 깊은 산속의 들밭이다 마을 총각 바우 나와 엿본다 가만가만 다가선다 처녀 문득 놀라며 쳐다보았다가 그대로 김을 맨다 같이 김을 매 나가면서 [바우] 달내 [달내] --- [바우] ---그 말---들었어 [달내] (머리를 들고) 무슨 말? [바우] 마을 사람들 이야기--- [달내] (벌떡 일어서며) 거짓말이야 [바우] 글쎄 사람들이 그러더라는--- [달내] (앉으면서) 거짓말이야. [바우] 그럴 테지---아뭏든, 나는 아무래도 좋아, 달내만 마음이 한가지라면--- [달내] --- [바우] 달내만 한가지라면 [달내] 내 맘은, 늘 한가지야 [바우] 그래? 그런데 왜? 돌아오는 가을에--- [달내] 돌아오는 가을에--- [바우] 그렇게 정하지 않았어? [달내] 그렇지만---.. 2019. 5. 16.
"로미오와 줄리엣" 중, 로미오 - 세익스피어 <남자독백 연극영화과> "로미오와 줄리엣" 중, 로미오 - 세익스피어 상처 맛을 모르는 자는 남의 상처를 비웃는 법. (줄리엣, 이층 창 문에 나타난다) 하지만, 쉿! 저기 저 창문을 통해 나오는 빛을? 저기가 동쪽, 그렇다면 줄리엣은 태양. 밝은 태양이여, 어서 떠올라 질투의 달님을 죽여주렴. 달님을 보살피는 당신이 달님보다 훨씬 더 예쁘니 달님은 이미 슬픔에 병이 들어 그 빛이 창백해졌나. 제발 달의 시녀 노릇은 하지 마오, 달은 샘장이니까. 달의 시녀의 제복은 창백한 초록빛. 바보가 아니고서야 누가 그걸 입겠소. 벗어버리시오. 내 아가씨, 아, 내 사랑. 아, 내 사랑임을 그대는 아는가? 입을 여네. 그래도 말은 없구나. 그러면 어때? 저 눈이 말을 하는데. 그럼 대답을 해 볼까 - 그건 너무 뻔뻔스럽지. 내게 말을 거는.. 2019. 5. 7.
연극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 중에서, 비프 - 아서밀러 <남자독백 연기학원작품수업> 연극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 중에서, 비프 - 아서밀러 어느 미친놈이 제 목을 매요! 난 오늘 만년필을 움켜쥐고 11층이나 되는 계단을 뛰어 내려왔어요. 그러자 갑자기 발을 멈췄죠. 듣고 계세요? 빌딩 중간쯤이었어요. 그때 난 하늘을 봤죠.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들을 본 거예요. 일하고 먹고 다리를 뻗고 앉아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생활을... 난 만년필을 들여다보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뭣 때문에 내가 이런 걸 훔쳤을까 하구요. 내가 원하는 건 바로 구실밖에 못 하는 그런 사무실 안의 일이 아니라 저 탁 틘 넓은 곳에 있거든요. 거긴 내가 어떤 인간이라는 걸 안다고 말만 하면 언제고 날 기다려 주는 곳이죠. 왜 난 그 말을 못하죠? 아버지, 전 열 두 개에 1달러짜리 싸구려예요. 아버지도 그렇구.. 2019. 5. 7.
2017년수시입시전형 자료 2년3년제 대학교 입시전형 "소수연기학원 주액터스" 2017년 수시 입시요강 자료집_2년3년제 대학교 (수정본) 제공 천호연기학원 주액터스 ※입시상담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입시최강합격 주액터스와 함께하세요. 전화문의: 02-6396-5585 / 카톡문의: jooactors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2016. 8. 22.
중앙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서울예술대학교 수시합격 3관왕 서은영 합격수기영상 <강동,천호,송파,잠실,건대,하남,구리,군자,길동,성남,광진구 입시연기학원 주액터스> 중앙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서울예술대학교 수시합격 3관왕 서은영 합격수기영상 매년 지역 최고의 합격률과 학생에게 꼭 맞는 커리큘럼작품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연기학원 천호연기학원no1 주액터스와 함께라면 입시준비 완벽 대비 가능합니다. 강동연기학원 하면 주액터스 천호역 5호선 8호선 5번출구 1분거리에 있는 천호로데오 나비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담문의 02-6396-5585 / 카톡문의 jooactors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합격을 위한 노트 주액터스가 전하는 tip. 주액터스는 각 학교별 입시에 맞춰 실기전형에 필요한 작품부터 특기까지 매년 새롭게 연구하고 학생의 발성과 표현, 외모 등을 모두 평가하여 꼭 맞고 완벽한 작품이 나올때까지 만들어 드립니다. 입시에 맞춰 모든 커리큘럼을 구성.. 2015. 12. 21.